
8개월 만에 또 가게 된 오사카
원래 작년 11월에 동생이랑 가려고 했는데
무슨 백몇년 만에 온 폭설이랑 타이밍 딱 맞아서
생애 첫 결항 경험도 해보고 했다가
2025년 설 연휴가 길어서 다시 도전함
대체공휴일 지정 이전에 비행기랑 숙소 예약해놔서
비용은 많이 들지는 않았는데
비행기 시간이 마땅한 게 없어서
피치 못할 때 탄다는 피치항공을 피치 못하게 타게 됐음
근데 올 때 갈 때 큰 이슈는 없었음
지난번엔 혼자 오사카
이번엔 둘이 오사카
2025년 1월 27일 1일 차
아침 10시 비행기라 여유 있게 가볼라했는데
그때 한창 공항에 사람 많다고 해서 쫄아서 좀 일찍 감
태어나서 공항에 사람 그렇게 많은 건 또 처음 봤지만
다행히 심사다 끝나는 데 오래 안 걸림
피치항공은 간사이 2터미널이라 내려서 셔틀 타고
1터미널로 와서 라피트 타고 감
호텔은 신사이바시 부근에
호텔 모닝박스로 예약했는데 한국인 리뷰가 아예 없어서
걱정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엄청 깨끗하고 이쁘고
쾌적하고 서비스도 좋고 대욕장도 있었음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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