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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 슬라이드 레진 - 솔드아웃 구입 후기 / Yeezy Slide Resin - Sold Out

2021. 8. 9. 13:20

지난번에 이지 500 토프 라이트 모델 크림 구매 후기에 이어서

이번에는 경쟁사인 솔드아웃에서 이지 슬라이드 레진을 구입했다.

이지 슬라이드는 원래 절대 살 계획이 없었지만, 사람 일이 계획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..

갑자기 너무 이뻐 보여서 충동적으로 구입했다.

이지 슬라이드의 사이즈 문제나 품질 문제 때문에 직거래는 좀 불안하고 해서

오래 걸리더라도 플랫폼을 이용하자 했고 결국은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.


솔드아웃도 크림처럼 대부분 시스템이 비슷했고 배송이나 포장 상태 역시 거의 동일했다.

솔드아웃에서 보증하는 보증서나 신발 박스 비닐 밀봉 등등...

근데 크림하고 딱 하나 차이점은 검수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배송이 오래 걸렸는데,

안심시키기용 송장을 미리 입력해놔서 약간 별로였다.


판매는 잘 모르겠지만, 구입할땐 그냥 플랫폼 비교해보고 

가장 저렴하게 살 수 있는 곳으로 선택해서 사면 좋을듯하다. 

지금은 다 기반 다지는 단계이고 경쟁 단계이기 때문에 사실 딱히 큰 불만이 없는 것이 사실이니까.

다음으로 이지 슬라이드는 처음에 퓨어랑 고민을 했는데, 결국 레진으로 결정했고

사이즈는 285. 대부분의 신발은 255~260 정도인데, 내가 발뚱땡이라 볼도 넓고 등도 높아서결국 3업까지 하게 됐다.

착화감은 지금까지 신어본 슬리퍼 중 최고이고 다른 후기들처럼 약간 구름을 걷는 느낌이었다.

푹신푹신. 슬리퍼에 태우기는 조금 비싼 금액이긴 했는데, 오래 신으면 되니까. 그리고 슬리퍼는 오래 신을 수밖에 없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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